북마리아나 제도 현대 농업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자이자 오랜 공직자인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가 지난 9월 17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48년 12월 1일에 태어난 고인은 미국이 신탁통치하던 태평양 제도 시기에 성장한 전후 세대로, 당시 섬 지역의 제한된 고등교육 기회 속에서 본국에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해 해외로 파견된 미크로네시아 학생들 …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