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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희망…태풍 후의 풍경

폐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희망…태풍 후의 풍경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지 3일째 되는 날, 섬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잠겨 있었다. 도로 위에는 부러진 나무들이 성냥개비처럼 널려 있었고, 강풍에 뜯겨 나간 지붕들은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해 질 녘, 섬의 하늘은 그 모든 파괴를 덮어버릴 듯 아름다운 보랏빛과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발전기를 돌리는 친구네 집에서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 폐허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희망…태풍 후의 풍경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