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거센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표팀은 초반부터 상대 팀의 빠른 속공과 강력한 전방 압박에 고전했습니다.
경기 시작 직후부터 상대 팀은 신체적 우위를 바탕으로 대표팀을 진영 깊숙이 가두고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수비진은 거듭되는 상대의 날카로운 패스와 파고드는 움직임에 맞서 분전했으나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전반전 중반 아쉬운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의 흐름을 내주었고, 상대 팀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전반을 큰 점수 차로 마쳤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도 전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투지를 불태웠으나, 상대의 견고한 조직력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협회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첫 경기가 매우 힘든 상대와의 맞대결이었으며, 상대 팀의 높은 전술적 이해도와 경기 경험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좌절이 아니라 엄청난 배움의 기회라며 선수들의 끈기와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홈팀과의 다음 경기를 준비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yrgyz Republic routs NMI 18-0 in U17 women’s qualifying opener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6rk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