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지역에서 스테이크 하우스와 카페를 운영 중인 사업가 스티브 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하원 의원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는 후안 N. 네카이 바바우타 전 지사와 지역 사업가 노먼 테노리오, 은퇴자 루디 사블란 등 지역 인사들이 동행해 힘을 보탰습니다.

구역 3의 6개 하원 의석 중 한 자리를 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스티브 장은 현재 영토 구역 조정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바우타 전 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스티브 장이 탄탄한 비즈니스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의회 토론에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여 지지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지지자인 노먼 테노리오는 거대한 조직인 정부가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질 때 기업의 이익을 균형 있게 대변할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입법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구역 3 선거에는 공화당 소속 후보들을 비롯해 여야 및 무소속의 여러 유력 인사들이 출마하여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ang enters House race, promises business-minded approach at Legis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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