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텐-키유 공공도서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립도서관 주관 내셔널 북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역의 고유한 문학 유산과 도서들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축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와 문학 유산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도서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축제장의 ‘독서로 가는 길’ 전시 구역에서 올해의 선정 도서들을 선보였다. 아동 부문 선정작인 카르멘 S. 타이마냐오의 작품과 성인 부문 선정작인 마리 S. C. 카스트로의 회고록은 지역 사회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잘 담아내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부스는 전통적인 문양과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장식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표단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지역의 언어와 문화, 문학 작품을 소개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원격지에 위치한 섬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이야기를 미 본토에 알리고 교육 및 문화 기관들과 연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문객들은 도서관의 독창적인 부스 디자인과 친절한 안내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서관은 평소 지역 독서 진흥과 문화 유산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지역 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KPL promotes NMI literary heritage at Library of Congress’ National Book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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