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최근 발생한 공공안전국(DPS) 안소니 I. 마카라나스 국장의 해임 조치를 철회하고 그를 원직에 복직시키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자신의 법률 자문단이 마카라나스 국장의 해임과 관련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며, 칼 킹-나보스 상원의장에게 마카라나스 국장의 해임을 취소하고 아니세토 오구모로를 공공안전국장으로 지명했던 결정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공안전국장직을 둘러싼 지속적인 갈등 속에서 나온 가장 최근의 움직임입니다. 마카라나스 국장은 아파탕 주지사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상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당시 주지사 권한대행이던 데니스 제임스 멘디올라에 의해 지난 2월 처음으로 해임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탕 주지사는 섬으로 복귀한 직후 마카라나스 국장을 다시 복직시켰으며, 이는 헌법상 입법부의 조언과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상원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된 논란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마카라나스 국장은 현재 이 사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은 아파탕 주지사가 직접 밝히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사안을 둘러싼 행정과 입법부 간의 갈등이 주지사의 철회 서한 제출로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세부 사항들이 계속해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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