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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근 농경지서 발견된 부패 시신… 경찰, 최종 부검 결과 대기 중

지난 7월 20일 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 주변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 당국은 수사가 여전히 안개 속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시신에 대한 1차 부검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나, 공중보건 및 의료 서비스 기관 소속 법의학 병리학자인 필립 A. 다우터만 박사가 작성하는 최종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사이먼 마나콥 경찰 부청장이 전했다. 최종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신원 파악은 물론 범죄 연루 여부인 타살 혐의점 유무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공안전국은 초기 부검 단계에서 사망 원인이나 사망 방식을 즉각적으로 규명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변사자의 신원을 영문 미상 여성인 ‘제인 도(Jane Doe)’로 분류한 바 있다. 경찰은 최종 부검 보고서가 공식 접수되는 대로 신원 확인 및 후속 수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lice await final autopsy report in ‘Jane Do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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