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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은행, 난치병 아동 지원 위해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1만 5천 달러 기부

괌 은행(Bank of Guam)이 지역 사회의 난치병 아동들을 돕기 위해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 Foundation)에 1만 5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괌 은행은 최근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연례 자선 행사인 ‘블랙 타이 앤드 테니스 갈라(Annual Black Ties and Tennies Gala)’의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해 이 같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은 양 기관이 오랜 세월 동안 다져온 깊은 신뢰와 연대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괌 은행과 메이크어위시 재단은 그동안 ‘블랙 타이 앤드 테니스 갈라’를 비롯해 ‘마리아나 클래식’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사회 내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과 싸우는 아이들의 소원을 현실로 바꿔주기 위한 기금 모금과 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에릭 타이딩코(Eric Tydingco)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중대한 질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원 성취는 가장 절실할 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된다”며, “괌 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기다려지는 기쁨과, 소원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아킨 P.L.G. 쿠크(Joaquin P.L.G. Cook) 괌 은행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 역시 “우리는 ‘사람들의 은행(The People’s Bank)’으로서 특히 가장 중요한 순간에 진심 어린 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지난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단 하나의 소원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삶에 희망과 기쁨의 불을 지피는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것을 직접 목격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단이 우리 지역 사회 가족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믿기 힘든 훌륭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nk of Guam continues support of Make-A-Wish Guam & CNMI with $15,000 spons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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