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사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합동태스크포스(JTF)-미크로네시아 사령관 조슈아 라스키 소장과 국방부 장관을 대리하는 해리 엘리엇 대령은 군의 지원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요청에 따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협력 작업입니다. 미 육군 태평양 사령부가 주도하는 가운데, 각 군의 역량을 결집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라스키 사령관은 현지 정부 및 연방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매우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역 주민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세 번째 슈퍼 태풍 대응에 참여하고 있는 엘리엇 대령은 현장 지휘부의 대응 능력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는 연방 기관, 지방 정부, 시장실, 대의원, 비영리 단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보여주는 소통과 협력 체계가 매우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충족 수요를 파악하고, 군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습니다. 엘리엇 대령은 군의 임무는 지역 사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주어진 어떤 임무든 최선을 다해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사회와 연방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군의 이번 지원은 복구 작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앞으로도 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ar Department grateful to a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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