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USDA) 산하 농업청(FSA)이 주관한 지역 농업인 대상 지역사회 아웃리치 행사가 조텐-키유 공공도서관(JKPL)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복잡한 행정 용어 대신 농업의 가치를 강조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농업청 대출관 도리 리베라는 참석자들에게 농업이 왜 중요한지 역설하며, 지역사회의 식량 안보를 지키고 주민들을 부양하기 위해 생산자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베라는 일부 농가들이 연 25%에 달하는 높은 금리의 회전식 상업용 신용카드로 자금을 조달하는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반면 농업청의 8월 기준 고정 운영 자금 대출 금리는 5.25%로 훨씬 유리합니다. 씨앗, 비료, 연료, 토지 임대 등을 위한 표준 25,000달러 운영 예산의 경우, 상업용 신용카드 대신 농업청 운영 자금 대출을 이용하면 18개월 동안 7,400달러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업 은행들이 농업 투자를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판단해 대출을 거부하는 것과 달리, 농업청은 엄격한 신용 점수 대신 농장의 실제 생존 가능성과 현금 흐름을 평가한다고 리베라는 덧붙였습니다.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농부들은 장비, 가축, 운영 자재 등을 위해 최대 50,000달러까지 간소화된 서류 절차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담보 요건은 구매한 기계나 차량 자체를 담보로 하는 100% 담보 조건이 적용됩니다.
지역의 토지 제한 규정에 따라, 대출은 부동산 저당권이 아닌 운영 자산 및 장비에 대한 상법전(UCC) 신고를 통해 담보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자금 지원은 수동적인 토지 소유자나 부재 투자자가 아닌, 실제로 땅을 경작하는 진정한 가족 경영 농가에게만 엄격히 제한됩니다.
또한 리베라는 태풍과 치솟는 화물 운송비로부터 지역 농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수료가 면제되는 비가입 작물 재해 지원 프로그램, 폭풍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보존 프로그램, 해상 운송 비용 상환 프로그램 등 주요 안전망들을 소개했습니다.
전자 스프레드시트가 없다는 이유로 연방 지원 신청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농가들이 가져온 3년 치의 수기 공책을 바탕으로 직접 전자 예측 자료를 작성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리베라는 단순히 대출 담당자가 아닌 인간적인 동반자로서 모든 과정을 함께 걸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Accessible Capital and Disaster Relief for Local Produ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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