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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지역 스포츠 소식: 학기별 리그 개막부터 국제 대회 메달 획득까지

최근 한 주간 다양한 종목에서 지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스포츠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학교 스포츠 프로그램부터 국제 무대까지, 현지의 열정적인 체육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운 학년도를 맞아 각급 학교의 학기별 체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여학생 고등학교 배구를 비롯해 소외된 종목이었던 야구 리그가 새롭게 출범했으며, 크로스컨트리 경기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중학교 여학생 축구와 남학생 농구 역시 경기에 돌입하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지방정부와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농구 리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프라이오리티 케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마르팍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에어슨 아탄 선수가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피셔 베이스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거품 속을 달리는 달리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온 방문객과 42세의 베테랑 마라톤 선수가 각각 남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습도 속에서도 축제 같은 분위기를 즐기며 지역 사회의 끈끈한 결속과 활기를 다졌습니다.

괌에서 개최된 서브미션 중심의 그래플링 대회인 ‘서브밋 8’ 매트 위에서도 지역 격투기 선수들의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블랙벨트 지도자를 비롯한 청정 지역의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타 지역 강호들과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무승부와 값진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신생 체육관 소속 선수들이 보여준 그간의 훈련 성과와 투지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일시 중단되었던 주니어 리그 야구 경기도 재개되어 순위 결정을 위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피클볼 토너먼트 겸 월드컵 연계 대회에서는 지역 선수들이 복식과 단식 등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두 차례의 강력한 태풍 피해로 훈련 환경이 열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뭉치고 건강하고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찾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The Sports Leigh-Out Sept. 12-Sept.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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