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MVA)이 연방 예술 기금의 안정적인 확보와 투명한 보조금 집행, 지역 예술가 및 문화 종사자들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예술문화위원회(CCAC)의 관광청 이관 작업에 따른 향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 과정의 중요한 일환으로,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달부터 예술가, 문화 종사자, 그리고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의 연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예술문화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관 간 통합은 지난 8월 6일 주지사가 서명한 행정명령 2026-014호에 근거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관광청은 그간 지역 및 문화부, 예술문화위원회, 그리고 관련 정부 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 과정에서 관광청은 미국예술기금(NEA) 측과 접촉해, 예술문화위원회의 소관 변경이 연방 예술 기금 지원에 어떠한 차질도 빚지 않을 것이라는 확답을 공식적으로 받아냈다고 설명했다.
빅키 베나벤테 마리아나관광청 임시 이사회 의장은 이번 전환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방 기금의 안전한 유지와 투명한 보조금 선정 과정의 확립을 약속했다. 아울러 조 게레로 관광청 이사 역시 향후 수주 내에 등록된 예술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간담회는 주요 지역들을 순회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기금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중심의 프로그램으로서 지역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예술기금 보조금 현황에 대한 기금관리국의 최신 보고를 비롯해 대금을 기다리는 공급업체들을 위한 향후 조치 등 재정적 사안들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청은 자율 기관으로서 엄격한 회계 관행을 준수하며 청구서 발행 후 3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추가적인 통로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단, 방문객 연계 기회 참여는 개인 예술가와 종사자의 자율적인 선택에 맡겨진다.
줄리 두에나스 예술문화위원회 임시 이사회 의장은 예술과 문화는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위한 것이며 고유한 문화적 표현을 보호하는 동시에 전통을 지켜가는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예술가 간담회 일정은 조만간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관광청 공식 이메일 또는 유선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MVA Begins Community-led Planning for Future of Arts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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