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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선거 출마 선언한 로버트 글래스 “독립성과 투명성 확립할 것”

법무장관실에서 10년 동안 재직한 경력을 가진 제이 로버트 ‘로비’ 글래스 주니어가 다가오는 법무장관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화요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글래스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가치로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력하게 내세웠다. 그는 이 두 가지 요소가 공직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글래스는 출마 소감을 통해 자신이야말로 이번 선거에서 진정으로 가장 독립적인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이 법무장관실을 독립된 기관으로 설립한 취지를 살려 그 가치를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수석 법률 자문관으로 일하며 지난 10년간 법무장관실에서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러한 경력이 자신의 최우선 과제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첫 번째 공약은 법무장관실이 정치적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제로는 업무 내용을 대중에게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시성을 높이는 것을 꼽았다. 그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서류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주민들로부터 법무장관실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당선될 경우 대중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기관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주민들이 법적 절차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주민들이 법무장관실의 역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도다.

이번 선거에서 글래스는 2026년 법무장관 선거 레이스에 합류한 최신 주자가 되었다. 앞서 호아킨 DLG 토레스 변호사가 월요일에 후보 등록을 마치며 이번 선거의 첫 주자로 나선 바 있으며, 마이클 에반젤리스타 변호사 역시 수요일에 입후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직인 에드워드 마니부산 현 법무장관은 3선을 역임한 후 이번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어, 이번 법무장관 선거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예고하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lass enters AG race, pledges independence and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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