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마리아나 대학(NMC)은 태풍 ‘신라쿠’ 이후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026년 여름 학기를 위해 최대 3,697달러의 연방 펠 그랜트(Pell Grant)가 지원될 예정이며, 신청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이번 지원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적용된다. 아직 2025-2026학년도 FAFSA(연방 학자금 무료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학생들은 즉시 신청하여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FAFSA는 고등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NMC는 교육학, 경영학, 간호학, 형사사법학 등 다양한 학사 및 준학사 학위 과정과 함께 실무 중심의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fafsa.gov)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코드는 015746이다. 또한 대학 내 재정 지원 사무실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여름 학기 입학 신청 마감은 6월 12일이며, 수업은 6월 22일에 시작된다. NMC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재정 지원 사무실이나 입학처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Up to $3.6K in federal financial aid available for NMC’s summer sem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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