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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2026년 선거 대비 숀 프링크 변호사 법률 고문으로 선임

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선거 주기를 이끌어갈 법률 고문으로 숀 프링크 변호사를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지난주 말 조달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변호사 선임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링크 변호사는 이번 선거 주기 동안 위원회를 위해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일라 이기톨 마고프나 선거관리위원회 집행이사는 월요일 오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계약 완료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프링크 변호사와 먼저 협의한 뒤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위원회는 위원회 이사회 사안과 관련해 프링크 변호사를 자문단으로 유지해 왔으나, 법무부(AG)가 선거 관련 법률 대리 업무를 철회함에 따라 2026년 총선과 관련된 청문회 및 분쟁 업무를 전담할 별도의 법률 고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선거 관련 현안을 대리할 적임자로 프링크 변호사를 최종 낙점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선거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티니안과 로타를 포함한 전체 7개 선거구에서 오는 9월 4일로 예정된 유권자 등록 마감일과 10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투표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 3일에 치러지는 일반 선거에 출마하는 전체 75명의 후보자 중 73명에 대한 자격 심사를 완료하고 인증 절차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EC hires Sean Frink as legal counsel for 2026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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