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연방 선거위원회가 2026년 선거와 관련된 법적 사안들을 전담할 변호사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부 제도 지역구의 시장 후보로 출마한 켈리 테노리오의 거주 요건을 둘러싼 자격 심사 청문회는 조달 부서의 최종 계약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일정이 미뤄진 상태다.
카일라 이기톨 마고프나 선거위원회 집행이사는 화요일 인터뷰를 통해 계약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행정 청문 절차를 밟을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마고프나 집행이사는 법률 대리인은 이미 확보했으나 조달 부서와 협력하여 관련 계약을 최종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이 체결되는 즉시 행정 청문회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예정된 청문회는 테노리오 후보가 북부 제도 시장직에 출마하기 위한 법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자리다. 후보자의 자격 여부는 그에게 공식 통지가 전달되고 이에 대응할 기회가 주어진 이후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후보 자격 유지 여부가 보류된다.
한편 선거위원회는 2026년 일반 선거에 출마하는 전체 후보자 75명 가운데 73명에 대한 자격 심사를 이미 완료하고 공식 인증을 마친 상황이다. 이번 자격 논란이 언제쯤 매듭지어질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lection commission secures legal counsel, Keli Tenorio hearing still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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