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미국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복구 지원 활동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 피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s)의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센터의 위치와 상세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판 생존자 복구 센터는 주지사 페드로 P. 테노리오 다목적 센터(Governor Pedro P. Tenorio Multi-Purpose Center)에 위치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티니안 생존자 복구 센터는 티니안 청소년 센터(Tinian Youth Center)에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현장에는 SBA 담당자가 상주하여 피해 주민들의 재난 대출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향후 진행해야 할 절차와 복구 옵션에 대한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재건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말고 센터를 방문하여 필요한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BA assistance remains available for survivors of Super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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