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연방 재난 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는 2026년 6월 22일을 최종 신청 기한으로 설정하고,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난 지원 프로그램은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가구와 개인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재난 지원금 지원 대상에는 주택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수 공사, 임시 거주지 비용 지원, 임대료 보조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태풍으로 파손되거나 유실된 차량의 수리 및 교체 비용도 지원 항목에 포함되어 있어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구를 돕습니다.
신청 방법은 다양합니다. 전화(671-735-1050 또는 800-621-3362)를 이용하거나 FEMA 공식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신청은 disasterassistance.gov에서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을 원하는 주민들은 운영 중인 재난 복구 센터를 찾으면 됩니다. 현재 티니안과 로타의 청소년 센터, 그리고 다목적 센터 등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중소기업청(SBA)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주택 소유주, 세입자, 일반 기업 및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저금리 재난 대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는 800-659-2955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sba.gov/disaster/)를 참조하면 됩니다.
당국 관계자는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복구 지원은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한 대상자에게만 제공되므로, 피해를 본 주민들은 지금 바로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ast day to apply for federal disaster assistance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