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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 주지사, 긴급 조달 행정명령 발동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행정명령 제2026-007호를 발동했습니다. 이번 명령은 전력, 수도, 폐수 처리 시설 등 핵심 기반 시설의 파괴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태풍 신라쿠는 카테고리 4등급의 강력하고 이동 속도가 느린 열대성 저기압으로, 지역 전역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수백 개의 전신주가 쓰러졌고, 폐수 펌프는 임시 발전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도 서비스 역시 완전히 복구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주지사는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공공 서비스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 에 따라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CUC)는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자재, 인력, 서비스를 외부에서 조달할 때 신속한 계약 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기존의 엄격한 계약 검토 절차를 간소화하여, 긴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이번 조치가 공공 보건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필수적인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CUC는 괌을 비롯한 외부 기관 및 연방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CUC는 복구 계약 체결 후 3일 이내에 커먼웰스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CPUC)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또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경쟁적인 입찰 방식을 적용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 5월 11일부로 서명 및 공포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signs executive order authorizing CUC to enter into contracts for recovery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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