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마리아나스 에어(STAR Marianas Air)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자사 항공기 화재 영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티니안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지상에서 운항 준비 중 발생한 제동장치 과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 스타 마리아나스 에어 소속의 단발기인 ‘체로키 식스(Cherokee Six)’ 기종이 지상에서 활주하던 도중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제동장치에서 과열 현상이 나타났고, 이로 인해 유리섬유 재질의 휠 커버 부분에 국지적인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진을 통해 목격된 연기는 바로 이 휠 커버가 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이번 사고가 운항 중이 아닌 지상에서 발생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승객과 지역 사회의 불안을 잠재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스타 마리아나스 에어는 “모든 승객과 승무원은 안전하며,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인명 피해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도 돋보였습니다. 항공사는 연기가 발생한 직후 상황이 안전하고 빠르게 수습되었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커먼웰스 항만 당국(Commonwealth Ports Authority)의 초기 대응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현재 해당 항공기는 운항에서 즉시 제외되어 안전하게 격리된 상태입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안전은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현재 정비팀이 제동장치 과열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고 당시 침착하게 협조해 준 승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fety remains the absolute highest priority at STAR Marianas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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