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오전, 아스 마투이스 지역의 마탄사 드라이브에서 덤프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서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브레이크 결함이 발생하면서 통제력을 잃고 도로변의 콘크리트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공공안전국에 따르면, 이번 덤프트럭 전복 사고는 오전 8시 8분경에 접수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긴박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운전자는 충돌을 피하기 위해 차량을 왼쪽 풀밭 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도로 옆에 설치된 콘크리트 전신주와 강하게 충돌하며 차량이 왼쪽으로 완전히 뒤집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관계자인 사이먼 마나콥 부국장은 사고 상황에 대해 “트럭이 주행 중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켰고, 운전자가 이를 피하고자 방향을 틀었으나 결국 전신주를 들이받으며 전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트럭의 조향 차축이 완전히 절단되었으며, 전신주 또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대와 의료진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구조 당시 의식이 명료하고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조대는 전복된 트럭의 운전석에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해냈으며, 이후 즉시 커먼웰스 헬스케어 센터(CHCC)로 이송하여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도로 구간의 시설물이 크게 훼손되었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결함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대형 차량의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rake failure sends dump truck into power p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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