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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 현장서 난동 부리다 체포

지난 4월 11일 밤,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공안전국(DP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6분경 아스 테를라제 지역의 한 도로에서 흰색 SUV 차량과 숯색 닛산 세단이 충돌하는 사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닛산 세단 운전자가 앞서가던 SUV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심각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두 차량 모두 크게 파손되어 견인 조치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닛산 세단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조사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거칠게 저항했습니다. 공공의 안전과 현장 경찰관들의 보호를 위해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즉시 체포하여 구금했습니다.

조사 결과, 체포된 인물은 공공안전국 순찰대에 소속된 제레미 응기라케드 경찰관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2025년 12월부터 근무해 온 인물로, 사고 당시에는 비번 상태였습니다.

응기라케드 경찰관은 현재 난폭운전, 음주운전, 음주 측정 거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그를 행정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입니다. 공공안전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법과 규정에 따라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Off-duty DPS officer arrested after As Terlaje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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