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해방 기념일 위원회는 다가오는 역사적인 기념일을 맞아 축제에 참여할 상인 및 업체들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2026년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수수페 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일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해방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사회의 회복력과 희생, 그리고 끈기를 기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함께 일어나고, 함께 서다(Together We Rise, Together We Stand)”로, 이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지역 사회의 단결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상징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지역 엔터테인먼트, 가족 단위 활동, 커뮤니티 전시 등이 펼쳐지며,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7월 3일 금요일은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7월 4일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프랜시스 산토스 기념일 위원회 위원장은 “해방 기념일의 역사는 회복과 희망의 기록”이라며, “8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선조들의 용기와 결단력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쟁의 고통을 딛고 다시 삶을 재건했던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집 분야는 음식 및 음료, 축제 간식, 소매 상품, 예술 및 공예품, 게임, 정보 및 커뮤니티 부스 등 다양하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스 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관심 있는 업체들의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6월 22일 오후 3시까지이다.
관심 있는 업체들은 사이판 시장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요구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방 기념일 위원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iberation Day Committee seeks vendors for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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