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텐-키유 공공도서관(JKPL)이 지난 6월 15일부터 진행해 온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마리아나 배팅 센터에서 진행된 건강 및 웰빙 세션으로, 참여 학생들은 야구와 소프트볼 클리닉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여름 독서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문해력 향상, 건강 증진, 그리고 지역 사회 참여를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총 60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최근 두 차례의 강력한 태풍 피해를 겪은 지역 사회에 일상의 회복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서관 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며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의 협력이 이어졌습니다. 마리아나 배팅 센터는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며 클리닉 운영을 적극 지원했으며, 애슐리 앙기, 모리아 사블란, 크리스티 팔라시오스, 카일 호코그 등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커먼웰스 도서관 위원회, 주지사 사무실, 학부모, 그리고 공립학교 시스템의 급식 프로그램 등이 힘을 보태며 여름 내내 아이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관계자인 케이틀린 크리스토모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시나 팔라시오스-아타오는 마지막 날 행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건강한 신체 활동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텐-키유 공공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JKPL wraps up summer program with 3-day batting alley session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