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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리안 자치국, 태풍 피해 복구 위해 입법 대표단에 6,708달러 사용 승인 요청

캐롤리안 자치국이 5개월 전 제정된 지역 법률에 따라 배정된 예산 중 일부를 가라판 지역의 놀이 시설과 공공 시설물 보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입법 대표단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자치국 측은 태풍으로 인해 파손된 주요 시설의 복구를 위해 구체적인 견적을 제출했습니다.

펠릭스 노기스 자치국 집행부총장은 지난주 입법 대표단 위원장 앞으로 가라판 내 캐롤리안 빌리지의 놀이 장비와 인프라 보수 비용 내역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예산 사용 요청은 과거 대형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자치국 산하 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입니다.

노기스 부총장이 제출한 복구 소요 비용은 총 6,708달러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가라판에 위치한 메인 캐롤리안 파빌리온의 전기 보수 및 도색 작업에 2,959달러가 책정되었으며, 지붕이 유실된 라테 스톤 파빌리온의 지붕 재건축에는 2,051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금속 컨테이너 박스에 함석 지붕을 설치하는 공사에 892달러, 산 이시드로 청소년 센터의 출입문 교체에 805달러가 각각 배정되었습니다. 이번 시설 보수 사업이 승인되면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AO seeks $6,708 for Carolinian Village, Youth Center rep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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