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켈리 테노리오, 후보 자격 획득 환영… 타이사칸 시장 “유권자 심판 기다릴 것”
Posted in

켈리 테노리오, 후보 자격 획득 환영… 타이사칸 시장 “유권자 심판 기다릴 것”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후보 자격을 최종 승인받은 출마 예정자가 환영의 뜻을 밝힌 가운데, 현직 시장 역시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공정한 경쟁을 다짐했다. 이번 결정으로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시장직 레이스는 양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위원 표결을 거쳐 특정 후보의 시장 선거 출마 자격을 공식 인증했다. 이번 결정은 후보자의 거주지 및 본적 요건 충족 여부를 두고 이어진 검토 과정 끝에 내려진 것으로, 위원회 내부에서 거주 요건의 해석을 두고 일부 이견이 있었으나 다수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 선관위 위원장은 후보자가 해당 지역으로 돌아갈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는 점을 들어 자격 승인 배경을 설명했다.

자격을 인증받은 후보는 위원회의 결정을 즉각 환영하며 이제 지역 사회가 분열을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이 거주하고 뿌리를 둔 지역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투표용지 추첨에서 기호 1번을 배정받으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이에 대해 현직 시장 역시 선관위의 결정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표용지 추첨에서 기호 2번을 확정한 현직 시장은 상대 후보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건네며, 최종적인 평가는 오로지 유권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의 자격 심사 과정을 거치며 후보 간의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선택이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두 후보 간의 팽팽한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후보 자격 논란이 일단락됨에 따라 선거 열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양측 모두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선거 결과에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Keli Tenorio welcomes CEC certification; Taisacan says voters will decide NI mayor race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hm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