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바비’의 접근에 대비해 도코모 퍼시픽이 세계 최대 위성-모바일 네트워크인 ‘스타링크 모바일’과 협력하여 비상 통신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태풍으로 인해 지상 모바일 네트워크가 중단될 경우에도 고객과 지역사회가 긴급 통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도코모 퍼시픽 고객들은 별도의 설정이나 추가 조치 없이도 자신의 기기가 자동으로 스타링크 모바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SMS 메시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비상 연결 서비스는 지역 내 전역과 인근 해역까지 확장되어,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도코모 퍼시픽은 일본 NTT 도코모의 자회사로서,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통신 사업자입니다. 현재 5기가비트 대칭형 광섬유 인터넷, 5G LTE, 전화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앱 등을 제공하며 지역의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용 솔루션, IT 관리 서비스, 차량 추적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타링크 모바일과의 협력은 재난 상황에서 통신 단절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도코모 퍼시픽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곁을 지키며 더 나은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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