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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이후 긴급 교통 서비스 운영 현황

슈퍼 태풍 ‘신라쿠’ 발생 이후, 연방 교통 당국은 긴급 교통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들의 이동을 돕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503건의 긴급 수송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의료 목적의 이동이 31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대피소 이용객 123명, 공항 이동 37명, 군 관련 인원 18명이 당국의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이동했습니다.

현재 교통 당국은 복구 기간 중 대피소 수송 및 필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로타와 티니안 지역의 ‘콜-어-라이드(Call-A-Ride)’ 서비스는 현재 정상 운영 중입니다. 반면 사이판의 ‘콜-어-라이드’ 서비스는 혈액 투석, 처방약 수령,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목적의 이동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기 노선인 ‘블루 라인 1B’ 버스 역시 조정된 시간표에 따라 운행 중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버스 정류장 표지판이 유실된 곳이 많아, 이용객들은 버스가 도착하기 전 손을 흔들어 탑승 의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교통 당국은 서비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안전한 이동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mergency transportation activatio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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