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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재민 위한 임시 주택 프로그램, 소득 제한 완화

슈퍼 태풍 ‘신라쿠’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트리플 J 부동산 사업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북마리아나 주택공사(NMHC)의 승인을 받아, 2027년 4월 30일까지 임시 주택 신청 시 적용되던 엄격한 연방 소득 자격 요건이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이번 조치로 더 많은 이재민 가정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긴급 주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트리플 J의 부동산은 찰란 카노아의 샌디 비치 홈즈, 비치 로드의 오션 리지 홈즈, 피나 시수의 사이판 컴포트 홈즈 등입니다. 기존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가구들도 이번 기회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주택들은 반가구형으로, 세탁기와 건조기, 발전기 백업 전력, 태양광 온수 시스템, 비상용 급수 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과 보안 서비스가 제공되어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합니다. 신청자는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분증, 사회보장 번호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레이첼 로크 트리플 J 부동산 관리자는 “사이판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는 공동체이며, 우리도 재건 과정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거 안정이 곧 일상 회복의 시작”이라며,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이 신청 과정을 직접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찰란 카노아의 트리플 J 기업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670-783-5984) 및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iple J launches temporary housing relief effort for families displaced by Super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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