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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속 공교육 정상화 총력…졸업식 일정 예정대로 진행

태풍 피해를 입은 공교육 당국이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사 일정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발표한 업데이트를 통해 교육위원회 승인을 거친 2025-2026학년도 학사 일정에 따라 졸업식과 진급식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은 5월 27일 티니안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리타 호콕 이노스 고등학교, 6월 2일 마리아나 고등학교, 3일 카그만 고등학교, 4일 다옥 아카데미, 5일 사이판 남부 고등학교 순으로 개최됩니다. 중학교 및 주니어 하이 스쿨의 진급식 또한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각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행사 장소는 추후 공지될 계획입니다.

온라인 학습 과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전체 14주 과정 중 13주 분량의 수업이 완료되었으며, 마지막 14주 차 수업은 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담당 교사들은 현재 성적 산출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학생들은 약 2주 이내에 최종 성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문의 사항은 담당 교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AP(Advanced Placement) 시험은 예정대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집니다. 시험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시험 응시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학교 내 AP 코디네이터나 교장에게 연락하여 응시 취소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교육 당국은 캠퍼스 복구와 피해 상황 파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학교 운영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학교 재개 여부나 추가 휴교 필요성 등에 대한 최종 업데이트는 다음 주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국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약속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graduation and promotion ceremo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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