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보건 당국은 이동식 진료소 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습니다. 5월 1일 기준으로 총 542건의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전문 의료진이 현장을 누비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식 진료소 진료 내용을 살펴보면, 질병 관련 진료가 296건으로 가장 많았고, 만성 질환 관리 171건, 부상 치료 47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처방이 이루어진 사례도 170건에 달하며 주민들의 긴급한 의료 수요를 해결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신 건강 및 행동 건강 관련 상담도 11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동식 진료소 운영은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와 팀 루비콘(Team Rubicon) 등 구호 단체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태풍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동식 진료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진료 일정과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obile medical clinic care update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9ml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