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모든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및 2분기 고용 조사 보고서 제출 기한이 7월 31일까지라고 다시 한번 안내했다. 당초 1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은 4월 30일이었으나,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2분기 제출 기한과 통합하여 연장 조치되었다.
고용주는 각 분기별로 별도의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러 분기를 하나로 합쳐 제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노동부는 이번 보고서 제출이 ‘우수 상태 증명서(Certificate of Good Standing)’ 발급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기한을 넘긴 고용주는 모든 서류가 승인될 때까지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다.
노동부 관계자는 기한에 임박해 서두르기보다 사전에 제출하여 오류나 누락 사항을 미리 수정할 것을 당부했다. 보고서는 노동부의 온라인 고용주 포털을 통해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노동부 통계연구부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고용 조사 보고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인력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노동부는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정확한 고용 기록 유지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전화 (670) 664-3190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DOL reminds employers to submit census of employment reports by Jul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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