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선거에 출마하는 랄프 DLG 토레스 전 주지사가 차기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전력 시스템 안정화를 꼽았습니다. 토레스 후보는 새로운 발전소 건설과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전력난을 해결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랄프 DLG 토레스 후보는 안정적인 유틸리티 공급이 항공사 유치와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태양광, 수소 에너지, 풍력 등 대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특히 로타와 티니안 지역을 위해 독립형 전력망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현 행정부가 자신의 임기 중 마련된 발전기 구매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전력 비용 절감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호주, 베트남, 일본 등 해외 항공 노선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연방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활용해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FEMA 등 연방 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력 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인재 채용을 우선시하되, 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경직된 고용 쿼터제는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토레스 후보는 벤자민 존스 주니어와 팀을 이루어 경제적 안정과 연방 관계 강화, 재난 대비 태세 확립을 중심으로 선거 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orres outlines agenda for power, tourism and disaster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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