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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기관, 지방 매칭펀드 추가 확보 시 연방 예산 1,100만 달러 추가 확보 가능

연방 메디케이드 기관이 입법부와의 예산 청문회에서 228만 달러의 지방 자금 추가 투입을 통해 약 1,100만 달러에 달하는 추가 연방 기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지 크루즈 청장은 하원 세입세출위원회의 2027 회계연도 예산 청문회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크루즈 청장은 다가오는 회계연도의 연방 배정액이 약 1억 1,1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약 792만 달러의 지방 매칭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행정부의 시나리오 1 예산안은 약 564만 달러만을 배정하고 있어 228만 달러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크루즈 청장은 메디케이드가 매칭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지방의 재정 차이가 훨씬 더 큰 규모의 영향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시나리오 1이 최소한의 책임 있는 운영 수준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추가 자원이 확보된다면 예산 심의 과정에서 투입을 고려해 달라고 촉구했다.

기관 측은 추가 지방비 확보가 단순한 예산 확충을 넘어 보건 의료 제공자, 서비스, 수혜자 및 지역 경제 전반에 유입되는 자원을 대폭 늘리는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현 회계연도 말에는 지방 매칭 자금 부족으로 인해 약 1,080만 달러가 넘는 미사용 연방 기금을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밝혔다.

비센타 로사리오 행정서비스 매니저는 당초 회계연도 배정액이 삭감되면서 발생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수천만 달러의 연방 기금을 반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재정 압박은 최근 메디케이드 등록자가 급증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로마네 투델라 정책 전략 분석관은 현재 활성 수혜자가 약 2만 3,690명으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약 58.5%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56%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기관 측은 정부 근무 시간 단축과 예상되는 감원 등으로 인해 내년도 수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사리오 매니저는 정부 직원들이 건강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메디케이드로 유입될 경우 프로그램에 막대한 압박이 가해질 것이며, 충분한 지방 매칭 자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의료 제공자 대금 지급 차질로 이어져 결국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기관은 사전 승인 적체 기간을 5년 이상에서 1년 미만으로 단축하는 등 운영 현대화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자격 및 등록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수억 달러에 달하는 환급금을 의료 기관과 약국 등에 순조롭게 유통해 왔다고 덧붙였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Medicaid: $2.28M local match could unlock $11M more in federal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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