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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30대 남성, 징역 5년형 선고

상급법원의 릴리안 A. 테노리오 판사는 지난 목요일, 마리화나에 취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치타로 더스틴 페이사오(33)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 했습니다. 피고인은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15년의 징역형 중 5년을 복역하도록 하고 나머지 10년은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출소 후 10년간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며, 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5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이행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미 구금되어 있던 185일을 형기에 산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피고인은 공선변호인의 조력을 받았으며, 검찰 측은 성폭행 혐의를 입증했습니다.

사건은 2025년 5월 31일 발생했습니다. 16세 피해자는 마리화나를 흡연한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의료진에게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남성인 페이사오와 함께 마리화나를 흡연했으며, 이후 의식이 흐려져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마리화나를 흡연한 후 집중력이 떨어지고 목이 타는 증상을 느꼈으며, 피고인이 “정신을 맑게 해줄 방법을 안다”고 말한 뒤 차량 조수석으로 넘어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사건 발생 약 두 달 전 처음 알게 된 사이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난 뒤에야 기소가 이루어진 구체적인 이유는 법원 문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피고인은 2급 성폭행 및 평화 교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테노리오 판사는 피고인이 과거 사건과 관련해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6개월의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했습니다. 이 형기는 이번 5년형과 동시에 집행됩니다.

공공안전국 기록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21년에도 미성년자 3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습니다. 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성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n gets 5 years for sexual assault of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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