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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환경보호청, 식수 내 유해 물질 제거 위해 945만 달러 지원

미국 환경보호청(EPA)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북마리아나 제도의 식수 안전을 확보하고 유해 물질인 PFAS(과불화화합물)를 제거하기 위해 945만 7천 달러 규모의 신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모든 미국인이 안전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EPA의 ‘미국 건강 되찾기(Making America Healthy Again)’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마이클 마르투치 EPA 태평양 남서부 지역 대행은 이번 투자에 대해 “모든 미국인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식수에서 PFAS를 제거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조금은 ‘소규모 또는 취약 지역 사회를 위한 신규 오염 물질(EC-SDC)’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10억 달러 규모의 국가적 투자 계획 중 일부입니다. 해당 지역의 식수 시스템 운영자와 개인 우물 소유자들은 이번 자금을 활용해 PFAS를 비롯해 망간, 과염소산염, 1,4-다이옥산 등 EPA가 지정한 오염 물질에 대한 검사, 계획 수립 및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EPA는 지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5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왔습니다. 또한, 물 인프라 금융 및 혁신법(WIFIA)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65억 달러 이상의 저금리 금융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정수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실질적인 성능 데이터를 확보해 유틸리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오염 물질 제거 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EPA는 ‘PFAS OUT’ 이니셔티브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및 농어촌 지역의 식수 시스템이 PFOA와 PFOS 노출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줄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 사회가 강화된 식수 기준을 성공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PA는 또한 국가 기본 식수 표준을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두 가지 규칙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안전식수법의 요구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환경으로 유해 물질이 유입되기 전부터 차단하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EPA는 모든 미국인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PA announces $9.5 million for NMI to address PFAS in drinking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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