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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시 식품 안전 주의보…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커먼웰스 헬스케어 코퍼레이션(Commonwealth Healthcare Corporation)은 최근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정전 발생 전후에 따른 식품 안전 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은 가정 내 보관 중인 식료품의 변질을 초래하여 식중독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전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냉장고와 냉동고 문을 최대한 열지 않고 닫힌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문을 자주 열 경우 내부 냉기가 급격히 빠져나가 보관 중인 음식물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며, 이는 세균 증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전력 복구 전까지는 가급적 냉장고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보관 식품을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입니다.

또한, 정전 기간 동안 보관 중인 식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만약 식품의 상태가 의심스럽거나 변질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아까워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심스러우면 버려라(When in doubt, throw it out)’는 식품 안전의 기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정 내 비상 상황에 대비해 평소 충분한 정보를 숙지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전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식품 안전 수칙을 미리 익혀두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커먼웰스 헬스케어 코퍼레이션은 주민들이 항상 정보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정 내 안전을 확보할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CC food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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