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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만료로 구금된 이스라엘 국적자, 이민 법원 출석

비자 만료로 인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이스라엘 국적자 아리엘 슈툴(45)이 이민 법원 심리에 출석했다. 슈툴은 지난 5월 2일 관광 비자(B-2)가 만료된 상태로 체류하다 가라판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체포 당시 “섬에 남은 일이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슈툴은 지난 2월 올레아이 지역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 사건과 관련하여 공공안전국(DPS)에 의해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유지에 게시된 ‘팔레스타인 자유’ 표지판 근처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의 체포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이후 범죄 장난 및 무단 침입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수요일 오전, 슈툴은 ICE 요원들의 호송을 받으며 구알로 라이에 위치한 이민 시설로 이동해 심리에 임했다. 태풍 ‘신라쿠’로 인해 로어 베이스에 위치한 이민 법정이 운영 불가능한 상태여서, 이번 심리는 제한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보안상의 이유로 취재진의 법정 내부 출입은 허용되지 않았다.

호놀룰루 이민 판사 클라렌스 와그너는 유대교 명절인 ‘샤부오트(Shavuot)’를 준수해 달라는 슈툴의 요청을 받아들여 재판을 연기했다. 심리는 오는 금요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슈툴은 체포 이후 구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국은 향후 이민법 위반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ICE custody continues for Israeli national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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