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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현장 찾은 아파탕 주지사, 주민 지원 독려

생존자 회복 센터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피해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아파탕 주지사는 수수페에 위치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연방 재난관리청(FEMA) 및 미국 중소기업청(SBA) 관계자들을 만나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주지사 페드로 P. 테노리오 다목적 센터에 마련된 복구 센터에서는 현재 FEMA 관계자들이 개인 지원 신청을 돕고 있으며, SBA는 재난 대출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파탕 주지사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주민들을 격려하며, 연방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장 방문 배경에 대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기된 주민들의 불만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주민들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러 왔다”며, “현장을 둘러본 결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복구 현장에서 헌신하는 FEMA와 SBA, 그리고 지역 상무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FEMA는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신청 마감일이 2026년 6월 22일임을 재차 알렸다. 당국은 임시 주거지 제공, 주택 수리 등 재난 관련 지원 자격을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마감 전 신속하게 신청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주지사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등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순회하며 복구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visits residents lining up at survivor recover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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