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이 공립학교 시스템(PSS)을 떠나기에 앞서 학생들의 졸업 및 진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카마초 교육감은 최근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미래와 성취를 축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마초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와 함께 주지사 및 부지사 후보로 나섰지만, 지금 나의 최우선 순위는 우리 학생들”이라며 “그들은 최고의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8학년 진급과 12학년 졸업은 지역 사회의 전통이자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중요한 행사라고 언급하며, 모든 정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미래의 주역들을 격려하는 자리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지난 수요일 특별 회의를 열고 카마초 교육감의 고용 상태와 관련된 인사 문제를 논의했다. 이는 그가 지난 토요일 독립 후보로 주지사 선거 출마를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교육위원회 소속 앤드류 오르시 위원은 카마초 교육감이 지난 2년 반 동안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카마초 교육감의 임기는 2026년 6월 10일 종료될 예정이다. 그는 임기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과 성공적인 학사 일정 마무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amacho plans exit from PSS after graduation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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