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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연방재난관리청 550만 달러 투입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50만 달러 규모의 개인 지원금을 승인했습니다. 베로니카 베르데 FEMA 대외협력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기준으로 총 1,670건의 지원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연방재난관리청 지원은 지난 4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해 주요 재난 선포를 내림에 따라 본격화되었습니다.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강풍과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총 7,868명의 주민이 FEMA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베르데 대외협력관은 현재 나머지 신청 건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와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 승인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사 사무실 산하 합동정보센터는 수수페에 위치한 ‘생존자 복구 센터’의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월요일부터 해당 센터는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을 위한 우선 상담 창구도 상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이곳을 방문해 재난 대출 상담, 주거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복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승인된 550만 달러는 주택 복구, 개인 재산 피해 보상 및 기타 재난 관련 긴급 수요를 충당하는 데 사용됩니다. FEMA 현장팀은 각 섬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신청서 접수와 서류 보완을 돕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거나 정보 수정이 필요한 주민들은 FEMA 헬프라인(800-621-3362)이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연락할 수 있으며, 최종 신청 마감일은 2026년 6월 22일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aid for Sinlaku survivors tops $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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