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오는 6월 22일까지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재난 지원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 이번 지원은 태풍으로 인해 주택 파손이나 경제적 손실을 겪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임시 주거지 마련, 주택 수리 등 복구에 필요한 다양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미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주민이라 하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한 잔여 피해나 기타 재난 관련 비용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을 미루면 지원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접수가 권장됩니다.
신청 방법은 다양합니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800-621-3362)를 통해서도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직접 방문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은 지역 내 마련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신청을 완료한 주민들은 안심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우편물이나 이메일, 혹은 FEMA 계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하거나 지원 여부에 대한 결정 사항이 통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주민들이 복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청 기한 내에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EMA registration deadline: Jun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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