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당국은 7월 한 달간 세입이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중 누적 세입 부족 현상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7월 총정부 수입은 예상치를 웃돌며 단기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세수 반등은 소득세와 급여세, 개인 소득세, 게임 잭팟세, 호텔 숙박세 등의 증가세에 힘입은 바 크다. 이는 경제 활동의 재개와 과거 태풍 피해로 지연되었던 세금 납부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연초부터 누적된 전체 총수입은 여전히 전망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남은 회계연도 동안 추가적인 세입 확보나 비례적인 예산 삭감을 통해 재정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특히 과거 발생한 대형 태풍으로 인한 비상 대응 및 복구 비용이 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필수적인 응급 복구와 지역사회 안전망 유지를 위해 예산 외 지출이 발생하면서 재정 운용에 압박을 더하고 있다.
향후 각 부처와 기관들은 후속 예산 조정과 관련 부채 정산으로 인해 지속적인 재정적 압박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관리국은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venue shortfall persists despite July collections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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