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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파디에르노스 체, 공립학교 시스템 신임 교육감 취임

재클린 파디에르노스 체가 공립학교 시스템(PSS)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연방 프로그램 책임자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체를 신임 교육감 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녀는 재정적 난관과 태풍 ‘신라쿠’의 피해 복구라는 어려운 시기에 교육 시스템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체 교육감은 PSS의 연방 자금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그녀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교육 안정화 기금과 미국 구조 계획법(ARPA) 보조금을 관리하며 학교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내부 통제 및 평가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운영, 재정, 전략적 기능을 두루 섭렵했습니다.

취임식에서 그녀는 “이미 우리는 재정적 절벽과 태풍 피해라는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할 기초를 다져왔다”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임명은 교육위원회가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조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체 교육감은 과거 노던 마리아나 대학에서 최연소 총장 대행을 맡는 등 탁월한 행정 능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이수하는 등 국제적인 교육 리더십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약 9,000명의 학생을 책임지는 PSS는 현재 예산 감축과 복구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체 교육감의 전문적인 리더십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he takes over PSS at critical cross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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