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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록 전 위원장 재임명 철회, 주지사 “정치적 이유” 지적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제임스 시록 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 위원장의 재임명이 철회된 배경에 정치적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9일, 상원 의장 칼 킹-네이버스는 시록의 재임명 절차를 중단하라는 메모를 전달하며, 관련 청문회와 심의를 모두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아파탕 주지사는 시록이 과거 유틸리티 공사(CUC)의 법률 고문을 역임하며 매우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철회 결정이 정치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지사는 상원이 재임명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투표를 통해 공식적인 절차를 밟았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지사는 시록을 대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새로운 인물을 물색 중이다.

상원 의장 킹-네이버스는 상원이 시록의 공공유틸리티위원회 위원장 재임명을 승인할 충분한 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주지사가 스스로 지명을 철회하고 다른 인물을 추천할 기회를 주고자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시록은 2023년 6월 임명된 이후 3년간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다.

한편, 시록은 최근 CPUC의 법률 고문으로 새롭게 채용되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4일 공석인 법률 고문직을 공고한 후, 시록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여 만장일치로 그를 선임했다. CPUC 위원회는 또한 최근 회의를 통해 잭 앤젤로 박사를 의장으로, 브루스 카마초를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쳤다. 오스카 퀴투구아와 제임스 멘디올라 주니어는 각각 로타와 티니안 지역의 명예 부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litics behind withdrawal of Sirok reappointment, governor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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