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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 공공안전국장 복직 문제 해결 위해 상원과 대화 의지 표명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부 국장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최근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 복직 문제와 관련하여 상원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법적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상원은 지난 2월 이유 없이 해임된 마카라나스 국장의 복직 과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밝히라고 주지사에게 요구한 바 있습니다.

상원 의장은 주지사가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지사는 법무장관과 함께 상원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어 법적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습니다. 주지사는 대립이나 최후통첩보다는 태풍 신라쿠 복구와 예산 관리 등 시급한 공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지사는 법무장관이 지난 5월 29일로 예정되었던 회의에 참석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이후 회의가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지사 측은 이번 대화가 상호 간의 오해를 풀고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협력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공공안전국장의 해임과 복직이라는 인사 문제를 넘어,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권한 해석 차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은 향후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atang, AG open to dialogue on Macaranas rein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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