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기업청(SBA)은 독립기념일 및 해방 기념일 연휴를 맞아 오는 7월 3일 금요일, 지역 내 운영 중인 두 곳의 비즈니스 복구 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마리아나 비즈니스 플라자(Susupe 소재)와 상무부 내 원스톱 비즈니스 허가 센터에 위치한 복구 센터는 운영을 중단하며,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 업무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SBA 관계자는 이번 센터 휴무가 온라인 재난 대출 신청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 비영리 단체는 연휴 기간에도 SBA 재난 지원 포털을 통해 언제든지 대출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BA는 주택 소유자, 기업,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총 1,309건의 재난 대출을 승인했으며, 지원 규모는 약 2,680만 달러에 달합니다. 부문별로는 주택 소유자가 1,066건(2,552만 달러)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업은 217건(약 99만 5,200달러), 경제 피해 재난 대출은 26건(약 28만 7,800달러)이 승인되었습니다.
물적 피해에 대한 대출 신청 마감일은 지난 6월 22일이었으나, SBA는 신청자들을 위해 8월 21일까지 60일간의 추가 유예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 피해 재난 대출의 신청 기한은 2027년 1월 25일까지입니다.
연휴 기간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 SBA 재난 지원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고객 서비스 센터(800-659-2955)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복구 센터는 최근 발생한 태풍 신라쿠 피해 이후 복구 서비스와 대출 상담 등 재난 생존자들을 위한 핵심적인 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BA Recovery Centers to close Friday for Liberation Day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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