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유일한 고등교육 기관이 19년 연속으로 무결점 회계 감사 의견을 받으며 대학 캠퍼스 재건과 학생 지원을 위한 외부 자금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외부 기부자들과 연방 및 지역 사회에 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임을 입증하는 약 20년 간의 기록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해당 대학은 최신 회계연도 감정에서 수정 의견이 없는 이른바 ‘클린 감사’ 판정을 받으며 19년 연속 기록을 경신했고, 이번 회계연도에는 단 한 건의 감사 지적 사항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연방 규정에 따른 저위험 피감사기관 지위도 계속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고위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장부상의 기록을 넘어선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사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자금을 매우 훌륭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해마다 정확한 회계 기록을 19년 동안 한결같이 유지해 왔음이 공인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무결점 회계 기록은 연방 정부의 보조금, 각종 예산 배정, 자선 기부금 등 다양한 경로로 재정을 조달하는 기관 특성상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보조금 신청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 중 하나가 회계 감사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기록은 외부 자금 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거듭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캠퍼스를 재건하고 새로운 캠퍼스 건립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투명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대학 측은 엄격한 내부 통제와 재무 관리를 통해 공공 재정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재무 책임자들은 부정을 방지하고 재무 보고서의 왜곡을 탐지하기 위해 내부 통제 정책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방 자금과 지역 자금을 엄격히 분리하여 혼용을 방지하고 있으며, 리더십의 교체나 팬데믹,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도입 등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회계 체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적시에 감사를 완료하는 능력 역시 대학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힙니다. 회계 감사를 단기적인 행사로 여기지 않고 조직 문화의 일부로 내재화하여 연중 내내 철저한 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강력한 설득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회계 관리를 통해 지원된 모든 예산의 집행 내역을 낱낱이 소명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정책 결정권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19th straight clean audit strengthens NMC’s case for funding, re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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