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근에서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켈빈 카브레라 산체스(38)가 법정에서 자신의 마약 유통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램로나 수석 판사는 지난 6월 5일 열린 심리에서 산체스의 유죄 답변을 받아들였으며, 선고 공판을 오는 9월 18일 오전 9시로 확정했습니다.
산체스는 지난 11월 체포 당시, 초등학교 인근 1,000피트 이내에서 5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을 유통한 마약 유통 혐의를 포함해 두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심리에서 그는 더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는 5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 유통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나머지 혐의는 선고 이후 기각될 예정입니다.
검찰 측이 제시한 증거에 따르면, 산체스는 2025년 4월 산 안토니오 중학교 인근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같은 달 사이판 커뮤니티 스쿨 인근에서 5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산체스가 자신의 행위를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유죄를 인정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범죄 수익에 대한 몰수 명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체스는 선고 공판 전까지 미 연방 보안관실에 구금될 예정입니다. 이번 판결은 학교 주변 마약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an pleads guilty to meth distribution nea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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