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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하인즈 대표, 로타섬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및 연방 정부 협력 촉구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최근 슈퍼 태풍 ‘바비’가 강타한 로타섬을 방문해 현지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 지원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에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를 비롯해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내무부 등 주요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킹-하인즈 대표는 오브리 호콕 로타 시장과 만나 항만 시설 및 연료 인프라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공중에서 내려다본 섬의 피해 규모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보여준 회복 탄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킹-하인즈 대표는 “인명 피해가 없음에 감사하며, 로타섬의 재건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킹-하인즈 대표는 앞서 발생한 슈퍼 태풍 ‘신라쿠’ 복구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아파탕 주지사의 요청을 강력히 지지하며, 연방 정부의 신속한 재난 선포가 피해 복구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잔여 복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잔해 제거 및 비상 조치에 대한 100% 연방 자금 지원을 90일간 연장하고, 공공 지원 범주 C부터 G까지의 연방 비용 분담률을 90%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킹-하인즈 대표는 “이러한 지원은 섬의 재정 부담을 덜고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태풍 피해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asks Trump for more federal support, higher cost share for CNMI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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